콜 스프라우스, 라나 콘도르와 함께 영화 '문 샷' 출연 예정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여자 주인공으로 인기를 얻은 라나 콘도르가 출연하는 HBO Max 영화 '문 샷'에 콜 스프라우스가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문 샷의 제작자인 그렉 베를란티와 사라 셰히터는 인기 시리즈 '리버 데일'의 제작자이기도 하며, 여기에서 콜 스프라우스와 함께 작업했다.

 

영화 '문 샷'은 화성이 지형을 이루고 식민지가 되는 배경과 함께, 서로 다른 대학생 두 명이 화성으로 가는 우주 왕복선에 몰래 탑승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미래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이다.

 

라나는 지난 여름에 문 샷에 캐스팅되었으며, 넷플릭스 영화 'Boo, Bitch!' 에도 출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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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기분 좋게 만드는 라나 콘도르!

역시 새로운 영화도 많이 찍는구나ㅋㅋ

(노아 아닌 다른 남자랑 나오는건 아직 못봤다궁..)

 

훈남들이랑 열심히 영화 찍어쥬!!

 

콜은 릴리 라인하트랑 헤어져서 너무 아쉬운데

또 다른 여친 생겼다고 하니..허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