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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구찌 가문 살인사건을 다룬 리들리 스콧의 영화 촬영 중

썬쿨 2021. 4.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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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레이디 가가가 다가오는 구찌 전기 영화의 주요 장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로마에서 촬영하는 새로운 사진이 등장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고 뒤틀린 패션 스토리를 바탕으로한 이번 영화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1972년 마우리치오 구찌(애덤 드라이버 역)와 결혼한 파트리시아 레지아니 역으로 출연한다. 파트리시아는 26년 후 남편을 살해한 살인범을 고용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알도 구찌 역의 알 파치노와 패션 디자이너 파올로 구찌 역의 자레드 레토가 주연을 맡았다.

 


완전 기대하는 영화 중 하나!

 

내가 좋아하는 아담드라이버도 나오고

패션도 너무너무 궁금

 

스토리도 막장👏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을 듯 ㅋㅋㅋ

 

레이디가가는 스타이즈본 보고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여서

그 다음부터는 진짜 배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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