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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프터가 3편, 4편 제작 확정에 더 해 프리퀄, 시퀄까지 제작 될 것이라고 공개 되었다.
틴 보그는 "카스티유 랜던이 프랜차이즈 영화 두 편을 추가로 집필하고 감독할 예정"이라고 단독 공개했다.
3편과 4편을 연출한 카스티유는 안나 토드의 책 '비포(Before)'를 원작으로 한 프리퀄과, 테사와 티핀의 자녀들에 대한 내용인 시퀄로 돌아옵니다."라고 말했다.
시퀄의 주인공은 하딘과 테사의 자녀인 에머리, 오든과 사촌인 애디가 될 것으로 보이며, 티핀 역의 히어로 파인즈 티핀과 테사 역의 조세핀 랭포드가 출연 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틴 버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불리는 애프터가 3, 4편까지 확정 되고
거기에 프리퀄, 시퀄까지 나온다니
정말 핫하긴 했나보다 ㅋㅋㅋ
(미국에 인기가 대단했다고 ㅋㅋㅋ)
나도 영화를 다 보긴했지만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은데 (특히 2편 ㅠㅠ )
그러니 내용이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어쨋든 확실한건 남주, 여주가 엄청 잘생기고 예뻤다는것!ㅋㅋㅋ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랄프 파인즈 조카이고, 해리포터에서 어린 볼드모트로 나온 배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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